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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史 최초 異國여성 許黃玉은 누구인가? 

가락국의 허왕후는 인도 아닌 ‘한반도倭’ 출신 

글·이희근 역사학자;사진·권태균 월간중앙 기자 ;;




‘신비의 왕국’ 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부인 허왕후-. 그의 출신지를 추적하는 작업은 한반도 남부와 중국, 그리고 인도·태국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넘나들어야 하는 어렵고도 흥미로운 작업이다. 허왕후는 과연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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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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