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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z에서 ‘신데렐라 모델’은 존재하는가 

인터넷기업 평가모델 논쟁
선두 유지·수익모델 여부가 주된 평가기준 

한기홍 자유기고가 ;




당장 이익을 내지 못하는 인터넷기업의 주가는 과연 거품인가. 인터넷기업 주가의 전반적인 하락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끝까지 살아남을 회사’가 누구인가에 쏠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인터넷기업에 대한 가치평가 방법은 확립되지 않은 상태.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업계의 논의를 중심으로 어떤 인터넷기업이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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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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