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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자산·부실채권도 고수익투자 대상” 

국내 첫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캠코에스지펀드 대표 김탄일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1997년 몰아닥친 IMF 구제금융 사태는 한국경제 전반에 유례없는 구조조정을 강요했다. 개인은 개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또 금융기관마저 켜켜이 쌓인 과거의 ‘부실’과 ‘불량’을 털어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온나라가 군살을 덜어내는 구조조정 열풍에 휩싸였고, 그것은 2년여가 지난 지금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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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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