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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 통합, 順理로 이기겠다”  

‘농·축협 통합 반대’할복 후 6개월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愼久範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조금만 따져보면 누구든 금방 어느 쪽 얘기가 옳은지 알게 될 겁니다. IMF 때문에 싸잡아 통폐합이다, 구조조정이다 하는 ‘유행’에 휩쓸려 버렸어요. 하지만 아직 싸움은 끝나지도, 늦지도 않았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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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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