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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怪力  

株당 500만원, 시가총액 39조원의 공룡기업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SK텔레콤의 신사옥과 민영화 과정에 참여해 이동통신 사업권을 얻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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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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