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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는 96년 총선 때 주요 인사 50여명 특별관리했다  

YS, 15대 총선 개입 秘문건 입수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김대중 대통령이 민주당에 총선 총동원령을 내렸다. 이번 2월11일 부분개각에서 옷을 벗고 민주당 간판으로 총선에 투입된 남궁석(南宮晳) 정보통신부장관과 이상룡(李相龍) 노동부장관은 원래 ‘접은 카드’였다. 1월13일 개각 때 총선 출마를 고사한 두 사람은 유임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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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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