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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는 사기극 그만하고 국민에게 사죄부터 하시오 

총선 前 창당선언 김용환 의원  

윤석진 월간중앙 기자 grayoon@joongang.co.kr




김용환 의원을 만난 것은 지난해 12월12일이었다. 평일에는 약속시간을 맞추기가 좀체 어려워 일요일로 인터뷰 날짜를 잡은 것이다. 김의원도 “충분히 얘기하려면 일요일이 훨씬 편하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김의원이 작심한 듯 답변하기 곤란하다 싶은 질문도 피해가지 않고 직설적으로 많은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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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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