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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없음을 실감했다” 

詐欺행위가 별 죄의식 없이 행해지는 한국의 벤처업계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경제학 박사 gong@gong.co.kr


지난 10여년간 필자의 글은 주로 사업하는 사람들과 기업,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시장시스템에 관한 것들이었다. 그래서 필자에 대해서는 ‘시장경제의 전도사’라는 평가와 함께 ‘재벌의 대변자’ 등 칭찬과 비난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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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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