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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든 절대군주 아닌 보통인간으로서
가장 위대한 예언자 

‘코란의 남자’무함마드의 一生 

황의갑 한국외국어대 아랍어과 강사 hwange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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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자의 죽음, 그후 무함마드를 따른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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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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