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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구속한 YS식 泣斬馬謖(읍참마속) 

정치 전문기자 이연홍의 취재수첩 

두 사람이 앉은 자리에서 포도주 10병을 마셨다고 상상해 보자.웬만한 술꾼이라도 혀를 내두를 것이다. 폭탄주 10잔이 훨씬 쉬울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5년전 당시 김광일 대통령비서실장과 포도주 10병을 마신적이 있다.한 일식집에서다.다음날머리가 아팠던 것을 생각하면 사실 기억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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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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