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개털 50대, 그 우울한 肖像? 

이제 다시 ‘아침이슬’을 불러야 할 때 

김도형 작가
그림1 자화상 ─ 어중간한 중늙은이



'해방동이’들도 늙었다. 어느덧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 아닌가. 이른바 ‘해방동이’들인 1945년생들의 나이가 만 57세, 우리 나이로 쉰여덟이다. 이들을 비롯한 ‘한글세대’의 선두그룹, 그러니까 195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40대 ‘베이비붐’ 세대에 앞선 세대가 우리의 50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