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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신건 ­이명재 新트로이카체제 급부상 

위기의 대통령, 동요하는 權府 

전영기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 chuny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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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지원(60) 비서실장은 지난 4월15일 취임 이래 술을 끊었다. 그는 지금도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괜찮다 싶으면 자신의 고향 이름이 붙은 ‘진도 아리랑’을 구성지게 불러대곤 하지만 술잔이 자기 앞에 돌아오면 손사래를 친다. 피치 못할 경우 폭탄주를 딱 한잔 하고는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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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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