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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후보와 나는 갈 길이 다른 사람
서로 각자의 길 가면 된다” 

李仁濟 민주당 의원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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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중도사퇴한 후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민주당 이인제 의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종필 자민련 총재, 박근혜 한국미래연합 대표 등과의 연대 가능성을 타진하는 선에서 정치행보를 그쳤던 이의원은 7월5일 기자회견을 갖고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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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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