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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폭력, 성찰은 해야 하나
국가폭력과의 同一視 잘못됐다” 

 

‘우리 안의 파시즘’ 진보담론 확대 위해 경청해야



조희연 문부식씨가 제기한 논의를 현 시기의 개혁·진보담론을 어떻게 확장할 것이냐의 각도에서 얘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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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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