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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到來 호랑이는 바람을 가르고
용은 구름을 부르나니… 

新대권무림! 龍·飛·鳳·舞제6편 

글·박 훈 그림·안중걸
회창대협 두 아들의 초급무사 지원 문제가 연일 언론당의 집중포화를 당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큰 아들인 正賢公子의 입장은 매우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그 문제로 인해 하늘로 치솟던 회창대협의 인기가 급전직하로 곤두박질치고 있었으니…. 더구나 상대로 치지도 않았던 철대부 몽준의 인기는 날로 급상승하고 있고…. 철대부 몽준에게는 무슨 지방색이나 연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회창대협이 과거에 일으켰던 바람을 일으키는 연유는 무엇인가. 중원 한 가운데 보이지 않는 폭풍이 꿈틀거리고, 그 폭풍의 핵은 전혀 엉뚱한 곳으로부터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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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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