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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송금 수사 유보는 잘못, 검찰 수사로도 國益 지킬 수 있다” 

서울지검 한 소장검사의 자성적 검찰개혁론 

한기홍 월간중앙기자 glutton4@joongang.co.kr
■검사 개개인이 ‘독립 기관’, 긍지와 자존심 회복해야

■對北송금 수사 유보 결정은 본말 전도된 잘못된 판단

■스스로를 개혁할 수 없다면 시민단체나 정치권도 검찰 개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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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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