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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운동권 代父’ 이태복(前 복지부 장관)의 쓴소리 

“너무 나서는 盧대통령,무거운 짐 각료와 나눠 져라” 

사진 황선태
1. 기대와 불안 공존, 아직도 기대가 많다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3개월. 신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국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수출이 적자로 돌아서고 주가가 연일 폭락하는 등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탓도 크다. 자영업자나 기업들은 이구동성으로 지난해보다 매출이 20∼30% 줄었다고 아우성이다. 여기에 이라크전쟁이다, 북핵 문제다 하고 국민생활을 뒤흔들 만큼 심각한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당국의 어떤 노력들이 있는지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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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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