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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탐사] 白雪 속에 피어난 봄의 전령… 수선화와 복수초 

 

글 윤석진 월간중앙 사진 권태균 월간중앙 grayoon@joongang.co.kr
눈밭을 헤치고 얼음장을 들추고 들꽃이 무리지어 활짝 피어 올랐다.

‘雪中花’ 수선과 ‘얼음새꽃’ 복수초.

50년 만에 폭설이 내린 제주도의 겨울 2월이면 어김없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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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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