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시사초점] 총선연대 낙천자 명단 발표 

 

윤길주 월간중앙 ykj77@joongang.co.kr
총선연대가 현역의원을 대상으로 66명의 1차 낙천자를 발표한 데 이어 2차 공천 반대자 43명을 추가했다.



부패·비리·헌정파괴·반인권·경선불복종과 반복적 철새정치 행위를 한 사람들이 대상이다. 이들 중 대다수는 선정 기준과 자격을 문제 삼거나 아예 무시하며 출마를 고집하고 있다. 실제로 낙천자 선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판단은 유권자 몫이다. 나라의 일꾼을 뽑는 만큼 꼼꼼하게 따져 옥석(玉石)을 가려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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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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