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카메라스케치] 지금은 '탈것의 문화혁명' 중 위풍당당 오토바이 그녀들 

 

안윤수 월간중앙 사진기자
오토바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폭주족 혹은 퀵 서비스' 라고 대답하면 이미 앍은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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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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