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화가 신해숙의 누드갤러리“②] 진실로 마음 다해 그 사람 곁에 머무르길…” 

 

나는 당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어.

그런데 지금 이 상황 당신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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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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