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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ㅣ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 나선 김진선 강원도 지사] “‘강원도’ 버려야 강원도 산다” 

동계 올림픽 유치 도전은 혁신적 발상 전환 결과..공직자 덕목의 으뜸은 ‘성실’…‘일벌레’ 별명 

윤석진_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심심산골에 묻혀 사는 도지사.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그렇다. 그런 그가 세계를 무대로 통 큰 승부수를 던지고 나섰다. 2014년 동계 올림픽 강원도 평창 유치가 그것.

2010년 유치 실패에 이은 두번째 도전이다. 무엇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는지 두 번에 걸친 동계 올림픽 유치 작전의 한복판에 서 있는 김진선 지사의 진면목을 통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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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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