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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ㅣ재도약 다지는 안동성소병원 · 박승국 원장] “제2병동 개관으로 ‘병원 지방화 시대’ 연다” 

 

박종주_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경북 북부지역 의료 중심지로 역할하며 개원 96년째를 맞은 안동성소병원이 오는 3월 제2병동을 개원한다.

병상을 2배로 늘리고 한방병원 등을 새로 개설하는 대변화를 맞이한 것이다.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간질환 전문가로 2003년부터 성소병원장을 맡은 박승국 원장을 만나 제2병동 개원의 의미, 향후 병원 운영 구상 등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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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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