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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취재 l 광역단체장을 향해 뛰는 사람들] 서울특별시 

與 “서울 꼭 지켜라”… 강금실 영입에 ‘올인’
野 ‘맹형규­홍준표’ 양강구도 속 조기 과열 

김정욱_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김정하_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wormhole@joongang.co.kr
수도권은 5월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지역이다. 정당 지지도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는 여당은 “수도권에서만은 이겨야 한다”며 외부인사 영입을 포함한 ‘반전 카드’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2002년 지방선거에 버금가는 대승을 기대하는 한나라당에서는 흑색선전까지 나돌 정도로 출마 희망자들 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여당이 수도권 선거 판세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서울시장 후보로 누구를 내세울지도 관심이다.



“한나라당은 대권주자 대리전 조짐… 강 전 장관 출마 여부 변수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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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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