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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인터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황선조 회장
“문선명 총재가 물꼬 튼 대북사업, 합당한 평가 있어야” 

박종주_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지난 1월 취임한 황선조 회장은 “문선명 총재가 귀국한 뒤로도 해외사업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가정연합이 추진해 온 대북사업에 대해서도 합당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황 회장을 만나 문선명 총재 귀국 이후 부쩍 활발해진 가정연합의 활동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 문선명 총재의 일관된 메시지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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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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