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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뷰] 한국, 기독교·이슬람 대결사에 편입 

“아프간 인질사태는 새 학습의 장…反美보다 대미 의존 축소 가야”
월터 러셀 미드 바드칼리지 교수 겸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 

윤정호_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예일대 정치학박사과정


■ 이라크 戰況 긍정으로 급선회…부시 증파 전략도 먹혀들 조짐

■ 모스크바의 국제 발언 강화에 “그래도 미국이 낫다”는 분위기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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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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