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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송숙희의 ‘펀펀’칼럼] ‘분수’ 맞춰 질러라~ 최첨단으로 일 & 취미 동시 검거령! 

“포털 사이트 부사장님의 열정은 무려 7가지… ‘질긴 놈이 이긴다’가 좌우명”
남자는 못 말려~ ③ 56세 얼리어답터, 박순백 드림위즈 부사장 

글■송숙희 월간중앙 객원기자 / 사진■권태균 월간중앙 사진팀장 scarf94@joongang.co.kr / photocivic@joongang.co.kr
▶세계적 등산가를 꿈꾸던 고등학생 박순백은 이제 스키 타는 일로 세계적 명성을 꿈꾼다. 그의 닉네임을 딴 스키용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얼리어답터(early adopter)’ 하면 떠오르는 세대는 10~30대의 젊은층이다. 하지만 여기 50대 중반의 진짜 ‘얼리어답터’가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드림위즈’의 박순백 부사장. 7개의 상징을 가슴에 품고 사는 못 말리는 남자 박순백의 삶 속으로~. 2월호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상징’에 관한 특집기사를 다뤘다. 이제 당신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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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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