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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위기 타개의 명승부사” 

임도경이 만난 사람 ‘MB노믹스’ 전도사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오피니언 리더에게 현 정부 경제철학 파급 시급… 사전 규제보다 사후 감시에 비중” 

■ 출총제는 대기업집단 시책 포기 아니다… 18대 국회에서 처리 예정

■ 대기업의 불공정행위 철저히 감시해 중소기업에 활력 불어 넣어야

■ 기업 입장에서 규제는 풀되 꼭 지킬 룰은 지키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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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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