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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준우승하며 흥행 카드로 재부상 

부활한 골프천재 미셸 위 

거듭되는 부침으로 실망을 안겼던 미셸 위(20)가 부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개막전 SBS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킨 것.



지난 2월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미셸 위는 안젤라 스탠퍼드(미국)에 3타 차로 뒤져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LPGA에 재진입함으로써 재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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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호 (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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