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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문제는 공교육 강화로 해결해야” 

정확한 교원평가로 학부모 신뢰 회복 필요… 학교 간 차이 인정하고 다양한 입시제도 실시해야
정치인 초대석 - 이군현 국회의원 

글■이경자 월간중앙 객원기자 [mhosan@hanmail.net]
백년지대계 교육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여전히 우리의 교육계는 안개 속을 헤매고 있다.



중3년생은 대학입시제도의 ‘마루타’라는 자조가 나올 만큼 자고 나면 바뀌는 입시제도 등 여전히 교육제도는 학부모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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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호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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