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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보다 산토끼 챙기기 과감히 새 피 수혈… 집권까지 

그래도 장례식장에서는 집토끼들이 오열했다
DJ의 용인술 

글 강준식 작가
열악한 출발



한나라 유방(劉邦)은 천하를 평정한 뒤 주연을 베푼 자리에서 “내가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이 무엇인가” 하고 좌중에 물어 신하들의 분석적 대답을 듣고 난 뒤 다음과 같이 언급한 것으로 에는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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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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