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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페어웨이 우드를 잘 치는 전략과 6가지 키포인트 

골프 | 페어웨이 우드 

최창호 일간스포츠 골프팀장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고품격 정통 레슨 프로그램 <라이브레슨 70>을 매주 화·수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영합니다. 인터넷 제이골프아이닷컴(www.jgolfi.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돈다. 지난 여름의 광포한 폭우와 폭염은 온데간데없다. 골프가 안 되는 100가지 이유 중에서 그 핑곗거리를 찾기가 가장 어렵다는 계절 가을이다. 천고마비의 골프 계절인 것이다. 그러나 모든 골퍼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다. 납회 모임이 벌써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뒤땅과 토핑의 미스 샷과 씨름하는 골퍼는 숙제를 아직 못 다한

학생처럼 마음이 조급하기만 하다. 정말 핸디캡은 잔디 속에 숨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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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호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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