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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의 골프 이야기] 갤러리 몰고 다니는 필드의 패셔니스타들 

KLPGA의 미녀 스타 김하늘, 안신애, 김자영, 양수진 등에
‘원조’ 박지은도 가세… 빼어난 외모 덕분에 스윙이 더욱 빛난다 

“골프장의 색상이 푸르거나 노랗기 때문에 대회장에서는 되도록 화려한 옷을 입으려고 해요.” (안신애)

“골프웨어는 잔디색과 상반되는 색인 주황색이나 빨간색을 선호하죠. 액세서리는 옷 색깔에 맞춰 큰 것을 애용하려 신경씁니다.”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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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호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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