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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결정권’ 행사…내면의 소리 귀 기울이며 행복한 삶 추구하고 싶어


유시민처럼 독특한 삶을 산 정치인도 드물다. 물론 큰 스케일의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니다. 항상 변화의 흐름 속에 자신의 몸을 실었고, 한때 진보진영의 대권 후보로 오르내릴 만큼 몸집과 역량을 키우기도 했다. 노무현 정부의 출범 전후부터 바로 최근까지 그는 맹렬한 활동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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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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