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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7大 관전포인트 - 5 선거 승패 따라 여권 2인자 뜬다? 

예비후보 정몽준 의원 차기 주자 1위로 점프 

박성현 월간중앙 취재팀장
김황식·김무성·김문수 등에게도 선거 결과에 따라 관심 쏠릴 수도…차기 주자 부재라는 여권 불안감 덜어줄 정치인 등장할지에 촉각


여당인 새누리당은 국회와 행정부를 다 장악했음에도 야당에 피해의식을 하나 가지고 있다. 바로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의 부재다. ‘리얼미터’의 지난 2월 초 차기주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권에서는 정몽준 의원이 14.6%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무성 의원(9.7%), 김문수 경기지사(8.6%), 홍준표 경남지사(5.2%), 오세훈 전 서울시장(4.3%) 등이 뒤를 이었지만 모두 한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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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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