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하향 재취업 괜찮다/재취업에 성공하려면… 

화려했던 ‘과거’부터 잊어라 

글 이필재 사진 없음 jelpj@joongang.co.kr,없음
“모든 게 내 탓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산하 고급인력정보센터가 재취업하려는 명예퇴직자들을 위해 내 놓은 재취업 희망자 10계명 중 제 2계명이다. 전적으로 ‘내탓’일 수는 없지만 ‘결과적인 실직’의 원인을 자기 안에서 찾아내야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뒤집으면 일이 안 풀릴 때 남의 탓으로 돌리는 타입은 하향재취업이 쉽지 않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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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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