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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요구, 무조건 따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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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가 왜 이런 위기상황에 왔는지 먼저 살펴보자. 우선 지난 5년간 우리는 너무 많이 썼다. 경상수지 적자였다. 우리가 번 것보다 더 많이 썼다는 얘기다. 이는 정부·기업·국민 모두의 책임이다.



경상수지 적자가 누적되다 보니 외채가 많아 졌다. 지난해 12월20일 기준으로 우리가 해외에 갚아야 할 부채는 1천5백30억 달러에 달했다. 연말 기준으로 따지면 더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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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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