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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예복 빌려줘 연 10억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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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재광 사진 없음 없음
지난해 선풍을 일으킨 SBS의 사극 ‘임꺽정’은 여러 가지 이유로 화제를 일으키며 안방의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걸쭉한 주인공들의 입담도 그랬지만 산채의 도적들이 입고 있던 옷들이 리얼했기 때문이다.



96년도 대히트했던 SBS의 사극 ‘장희빈’ 역시 마찬가지. 화려하고 세련됐으면서도 현대 한복과는 뭔가 다른 멋을 풍기던 궁중의상은 부자동네 여인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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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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