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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힘겨워…구리로, 용인으로 

없음 

글 김현기 중앙일보 사회부 사진 없음 없음
‘신유민(新流民)―’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행선지는 주로 경기도 외곽지역.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에도 그랬다. 그러나 그 때는 쾌적하고 공기좋은 전원도시로 가는 ‘배부른’ 경우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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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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