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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문화 개선에 나선 임천복 광우메딕스 사장 

환자들의 청력 고려치 않은 보청기는 오히려 도움 안돼 

글 이기수 사진 김현동 leeks@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엄청난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난청(難聽)환자가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청기 문화의 개선은 필수적이죠. 그러나 우리나라 보청기 문화는 편견과 무관심 등으로 철저하게 외면받아 왔기에 매우 낙후된 현실입니다.”



이비인후과 의료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광우메딕스 임천복(43) 사장은 최근 보청기시장에 뛰어들면서 보청기시장을 한 마디로 이렇게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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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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