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지점장들이 다른 일자리 찾아? 

 

외부기고자 장선명 동양오리온투신증권 사장
증권가와 금융권이 또 술렁이고 있다.

최근 적지 않은 증권사 지점장들이 일자리를 구하러 다닌다는 얘기를 심심치 않게 듣는다. 이는 적자 지점의 인근 점포로의 통폐합에 따른 결과이다.

실제로 올해 안으로 현재까지 없어진 점포를 포함하여 1백여개 이상의 점포를 폐쇄하고 그에 따른 인력구조조정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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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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