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中國이 우리보다 더 자본주의的… 

 

외부기고자 유한수 CBF 디지털경제연구원 회장·經博
중국의 WTO 가입을 계기로 우리 경제계에 다시 중국열풍이 불고 있다. 대기업들은 중국진출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고, 언론에서는 연일 중국경제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이런 와중에 5년 만에 다시 베이징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5년 만에 다시 본 베이징은 놀랄 만큼 깨끗해지고, 세련된 디자인의 고층빌딩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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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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