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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제대로 팔아먹었다면 

 

외부기고자 김기홍 KIET 연구위원·經博 gkim@kiet.re.kr
14.4Kbps. 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할 때의 속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해 본 사람이라면 발을 동동 구르는 경험을 한두 번 해본 게 아닐 게다. 아니면 느긋하게 담배라도 피워 물었을 게다. 그만큼 느려 터진다는 것이다.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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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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