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鄭周永) 명예회장이 고인이 된 뒤에도 현대가(現代家)를 다시 결속시키기 위해 음으로 애쓰시는 것 같은 안타까운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고(故) 鄭명예회장의 한 측근이었던 현대건설 고위 관계자가 鄭명예회장의 사실상 장남인 정몽구(鄭夢九) 현대·기아자동차 회장과 정몽준(鄭夢準) 현대중공업 고문이 최근 서산농장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했다는 얘기를 두고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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