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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 기반 구축 주도한 윤상화 ㈜만도 CIO 

“회사 부도 났을 때도 IT투자만은 밀어붙였죠” 

글 김윤경 사진 지정훈 cinnamon@econopia.com,ihpapa@joongang.co.kr
윤상화 ㈜만도 CIO윤상화 ㈜만도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전무는 쩌렁쩌렁한 목소리에서 짐작할 수 있듯 불도저식 업무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에게 ‘전 기간과 동일’이라고 쓰여진 기안이나 ‘안 된다’는 불평은 통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죠. 힘드니까요. 그렇지만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게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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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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