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立地가 창업 成敗의 70%를 결정한다 

성장하는 상권에서 창업해야… 아이템보다 입지가 더 중요 

외부기고자 박경환 한누리창업연구소 소장
최근 창업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상가임대차보호법제정, 주 5일 근무제 실시,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각종 창업지원책 그리고 현란한 프랜차이즈 선전물로 인해 초보창업자들로서는 정신을 차릴 겨를이 없다.



부지런히 이곳 저곳 기웃거려 보지만 선뜻 어떤 업종을 어디에서 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요즘은 업종의 생명주기가 무척 짧아져 투자비를 회수하기도 전에 그만 사양길에 접어들고 말기 때문에 초보자들로서는 창업 자체가 두렵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