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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코스닥등록심사 통과기업 종목으로 압축해라  

장외주식 투자자들, 환금성 높은 대형주 선호 뚜렷…실적 호전 IT기업에도 관심을  

외부기고자 양준열 ㈜P.B.I. 대표이사
올해 들어 증시는 거래소 시장의 경우 ‘1월 효과’를 누린 반면 장외시장은 각종 벤처비리와 물량 부담으로 인해 좀처럼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즉, 장외시장의 벤처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적어 거래가 부진한데다 매물 부담 또한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각 개별 종목의 주가가 조정을 받은 이후 횡보가 길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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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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