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629호 (2002.03.15)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江北 건축비가 江南보다 비싸다니... 

아파트 소비자들, ‘엉터리 분양가 책정’에 불만 터트려…같은 단지라도 평형 따라 건축비가 들쭉날쭉 

외부기고자 이종배 서울경제신문 기자 ljb@sed.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최근 매년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 분양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져 가고 있다. 매년 올라가는 폭을 감안하면 그 불만이 근거 없는 것도 아니다.



분양가격을 규제하던 원가연동제가 폐지되면서부터 건설업체들이 앞다퉈 분양가격을 올렸다. 이미 서울 지역의 경우 평당 8백만원 선을 돌파했다. 서울 강남·서초·용산구 등 인기 지역은 평당 1천만원 이하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