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경영철학은 中庸 

 

글 이남석 외부기고자 황시웅 여의도경제연구소 소장 brian@econopia.com
현대자동차가 93년 실패로 끝난 캐나다 현지공장의 문을 닫은 지 꼭 10년 만에 자동차의 본 고장인 미국 본토에 현지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글로벌 경영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미국 격주간 경제지 「포브스」지는 최근호에서 현대차를 2002년 전세계 자동차 기업 중 최고 기업으로 보도한 바 있고, 주식시장에서는 주가상승으로 시가총액 10조원대에 진입하는 등 경사가 겹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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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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