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韓經硏선언파장… 각계 욕구 '봇물' 터진다  

재계 이어 다른 집단들 줄줄이 제목소리 낼듯… 시대변화 읽을 수 있어야 지도자감 

외부기고자 원호 정치평론가·연합뉴스 이사
“…우리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이여.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판하지는 마세요. 당신의 아들 딸들은 당신의 품 밖에 있습니다. 당신이 걸어온 낡은 길은 급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도와주시지는 못하더라도 새로운 것을 막지는 마세요.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있으니까요…



(…Come mothers and fathers throughout the land. And don’t criticize what you can’t underst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are beyond your command. Your old road is rapidly agin. Please get out of the new one if you can’t lend your hand. For the times they are a-cha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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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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